2024년 직업군인 월급 장교 부사관 월급 과 병사 월급 모두 정리

장교 부사관을 포함한 직업군인 부터 의무복무를 하는 일반 병사까지 매월 지급 받는 급여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.

2024년 직업군인 및 병사의 월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2024 직업군인 월급

장교 부사관 등 직업군인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일반 공무원과 같이 인사혁신처의 성과 및 보수제도에 따르게 되는데요.

지난해 기준 2.5% 인상된 공무원 임금에 따른 2024년 직업군인의 월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기본적으로 군인을 포함한 공무원은 기본 봉급과 각종 수당 이렇게 크게 두가지의 보수를 받게 되는데요.

아래에서는 그야말로 기본 봉급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었으며, 각종 수당의 경우 각 직군과 직무에 따라 상이 하기 때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.

특히, 군인의 경우 각 훈련마다 훈련수당, 위험수당 등 더 다양한 수당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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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혁신처 공무언 봉급표에 올해 2.5% 공무원 임금 인상분을 반영한 2024 장교 월급표를 보시면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는데요.

모두 아시다시피, 장교는 임관 후 소위부터 장군까지 진급하게 되며 각 계급별 호봉에 따라 월급이 달라지게 됩니다.

소위 임관 1호봉 시, 기본 월급 1,892,400 원으로 시작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
부사관 또한 하사 임관으로 시작하여 중사, 상사, 원사, 그리고 준위까지 진급을 하게 되는데요.

각 호봉별 월급을 아래와 같이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
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봉급표 기준 올해 인상분이 반영되어 있는데요.

처음 하사로 임관할 경우 1호봉에 1,877,000 원 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.

앞서 언급드렸듯이 위에서 알려드린 기본 봉급 외에도 시간외 수당, 훈련수당, 위험수당 등 다양한 종류의 각종 수당이 존재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
병사의 경우 직업군인과 다르게 정해진 월급 수당은 별도로 없는데요.

의무복무로 사실상 봉사의 개념이니 만큼 사회에서 적용되는 최저시급에도 미치지 못하지만,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개선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이제는 복무기간 동안 알차게 월급을 모아서 전역하면 그 이후에도 나름의 종자돈을 모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는데요.

병사 월급은 매년 인상되고 있으며, 2024년에는 특히 병사 월급 중 병장은 월 125만원이 되는 상징적인 해이기도 합니다.

이러한 병사 월급을 전역할 때까지 한푼도 쓰지않고 차곡차곡 모은다면 아래와 같이 합계를 계산해 볼 수가 있을텐데요.

장병을 위한 적금을 활용하면, 훨씬 더 많은 종자돈을 모을 수가 있습니다.

'장병내일준비적금' 은 33%의 이자를 지급해 주는데요.

자세한 내요을 아래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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